'주문 바다요' 김하영 "유민상 철벽 친다, 고백받으면 오케이 할 것"
2020. 05.26(화) 09:38
주문 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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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주문 바다요'에서 배우 김하영이 코미디언 유민상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5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문 바다요'에서는 오나미, 이상준, 유민상, 김하영이 손님으로 해산물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준은 유민상과 김하영에게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의 진심에 대해 궁금해한다. 둘이 호감이 있는 거냐. 아니면 한쪽만 있는 거냐. 뭐가 진짜인지 알려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아직은 둘만 있으면 서먹서먹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하영은 "우리는 카메라 돌 때만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말해봤자 안 듣는다. 유민상이 철벽 치는 거 알고 있지 않냐. 그렇게 옆에서 밀어주면 뭐하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유민상은 "철벽남이 아니다. 이 모든 게 다 계산된 플랜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하영은 "내가 만약 지금 유민상에게 고백을 받는다면 오케이 할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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