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유명 가수 함께한 해외 투어, 우리도 유명해진 거 같더라"
2020. 05.26(화) 16:00
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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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성황리에 마친 해외 투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4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다.

몬스타엑스는 앞서 미국 4개 도시의 'B96 징글 배시'·'징글볼' 등 연말 쇼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명품 브랜드 샤넬 컬렉션, ABC 채널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에 출연한 바 있으며, 아랍권 국가의 첫 공연인 사우디아라비아 'MDL 비스트 페스트'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성장돌'로 거듭났다.

이와 관련 몬스타엑스는 "영광스러운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어 감사했다. 전 세계 팬들이 요청해서 나갈 수 있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고 행복했던 기억뿐이다. 앞으로도 기회가 생긴다면, 그리고 이 사태가 사라진다면 무대로 다시 만날 것"이라면서 "직접적으로 느껴졌던 건 유명한 해외 가수가 나가지 않느냐. 그래서 나도 유명 해외 가수가 된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투어는 평소에 많이 들었던 유명 가수와 함께 10만 명 정도의 관객을 만났던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아랍 팬들도 만났는데 뜨겁게 호응해 줘서 뜻깊었다. 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이번에는 전세기를 보내줬고, 무대도 10곡 콘서트 규모로 하고 와서 감회가 새로웠다"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판타지아'는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인 에너제틱함과 파워풀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앞을 막는 모든 것들을 부수고 나아가겠다는 패기와 에너지로 뭉친, 그들의 불타오르는 잔치를 연상케 한다. 에스닉한 멜로디, 역동적인 신스 사운드가 타이트한 리듬과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리드미컬한 바운스에 압도적인 샤우팅이 인상적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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