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박보검 닮은꼴 사연자, 악플러에 "전부 고소합니다" 경고
2020. 05.26(화) 16:08
무엇이든 물어보살, 박보검
무엇이든 물어보살, 박보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박보검 닮은꼴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사연자가 악플러에 경고했다.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박보검 때문에 억울하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사연자는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박보검을 닮았다고 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난 박보검과 다르게 생긴 걸 알고 있고, 닮았다고 주장한 적도 없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사연자는 "관심을 받으면 사실 좋다. 그런데 못생겼다고 악플을 받으니 속상했다. 관심받는 건 좋지만 안 좋은 관심을 받으니 고민이다. 개인적으로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분과 비교되니 진짜 못생긴 것 같다. 작년엔 길을 가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뒤통수를 맞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서장훈은 "안 올리면 되는데 네가 이렇게 만든 거다. 어떻게 좋은 관심만 받냐"고 지적했고, 이어 사연자가 즉석에서 찍은 셀카를 보더니 "이게 어떻게 박보검이냐"고 탄식했다.

그런가 하면 방송 이후 사연자의 SNS에도 외모를 비난하는 여러 악플이 도배됐다. 이에 사연자는 SNS에 또 다른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비꼬지 마세요. 전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얼굴도 붓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악플 전부 고소합니다"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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