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양봉가 김형호 씨, 4년 만에 35억원 자산 이룬 비결
2020. 05.26(화) 21:53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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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서민갑부'에서 양봉가 김형호 씨의 성공 비결이 공개됐다.

26일 저녁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이동 양봉가 김형호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형호 씨는 360만원으로 양봉을 시작해 오랜 시간 동안 생활하기 빠듯할 정도의 수입을 내고 있었다. 그러다 4년 전 양봉에 변화를 주면서 4년 만에 모은 자산이 35억원에 달한다.

답은 벌통에 있다. 벌통의 1층은 여왕벌이 알만 낳아서 새끼를 육아하는 자리고, 2층은 일벌이 따온 꿀을 모으는 곳이다. 이 1층과 2층 사이에 격왕판 대나무에서 스테인리스 재질로 바꿨다.

김형호 씨는 "격왕판을 바꾼 후 같은 벌로 100드럼이 넘는 꿀을 땄다. 꿀 생산량이 두 배 이상 올라갔다"며 "벌들이 수월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일을 더 많이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더불어 꿀을 판매하는 소매점을 열고, 꿀을 테마로 한 카페까지 차려 다양한 판로를 열고, 사람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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