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신고은·이선호, 윤종화 악행 낱낱이 폭로
2020. 05.27(수) 08:20
MBC
MBC '나쁜 사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쁜사랑'에서 윤종화의 악행이 낱낱이 밝혀졌다.

27일 오전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 127회에서는 최소원(신고은)과 최호진(전승빈), 한재혁(이선호)이 이사회에서 한민혁(윤종화)의 악행이 담긴 증거들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석(남경읍)은 병원에서 나와 한민혁 해임건 이사회에 참석했다. 병실을 무단으로 이탈한 한태석을 잡기 위해 사람들이 들이닥쳤고, 한태석이 다시 병원으로 향하기 전 최소원 일행이 들이 닥쳤다.

이들은 뇌물 장부를 공개했다. 서정배에게서 확보한 최은혜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한태석이 한민혁과 말싸움을 벌이다 다치는 모습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도 공개했다. 이사들은 "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고 한민혁의 악행을 비판했다.

한민혁은 황연수(오승아)가 영상을 지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장화란(정애리) 역시 그를 질타했다.

한편 최소원과 한재혁은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진실을 밝혀냈다"며 기뻐했다. 서로를 포옹하며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쁜 사랑']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쁜 사랑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