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태진아 아들 이루 “김구라 아버지상 되고파” (ft.MC그리) [TV온에어]
2020. 05.28(목) 06:40
라디오스타 김국진 김구라 MC그리 안영미 태진아 이루 이동준 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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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스타’ 태진아 아들 이루가 김구라 같은 아버지상을 꿈꾼다고 고백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C 김국진, 김구라, 아들 MC그리, 안영미 진행 아래 게스트 연예계 아버지, 아들 태진아-이루, 이동준-일민 부자 토크쇼가 공개됐다.

이날 태진아는 “그렇게 고생하다가 상 타니까 내가 고생하다가 상 탄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태진아, 이루 부자는 평소 김구라, MC그리 부자에게 남다른 정을 느끼고 있었다고 암시했다.

이루는 그런 “저는 태진아 같은 아버지보다 김구라 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 동현이한테 하는 모습이 굉장히 아메리칸 스타일이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루는 “지금 동현이 나가 살잖냐. 저는 지금도 아버지랑 같이 산다. 저도 10년 전에 나갈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안 된다고 하시더라. 겨우 독립 허락 받았는데, 저희 집 보러 갔는데 저희 아파트에서 부엌 열면 보이는 곳이었다”라는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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