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x 정동원, 특급 듀오 결성→달콤 듀엣 예고 [T-데이]
2020. 05.28(목) 11:42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정동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정동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과 정동원이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꿈'이라는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노래를 선물하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임영웅과 정동원이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웅X원 듀오'를 결성했다. 특히 두 사람은 희망을 건네는 가사가 인상적인,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OST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웅X원 듀오'는 심금을 달래는 달콤한 보이스로 가창, 마법에 홀린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TOP7의 막내 정동원은 처음으로 자신보다 어린 초등학생 신청자와 통화 연결도 하게 됐다. 정동원은 형답게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의젓한 모습을 보여 흐뭇한 웃음을 유발했다고. 정동원은 자신보다 어린 시청자에게 "넌 꿈이 뭐야?"라는 뜻밖의 어른스러운 질문을 함께 덧붙여 형아미(美)를 뿜어냈다.

두 사람의 통화를 넋을 놓은 채 '아빠 미소'를 지으며 지켜본 TOP7은 "심장이 녹을 뻔했다"며 가슴을 부여잡았다는 전언. 과연 중학생 정동원과 최연소 초등학생 신청자는 꿈에 대해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지 궁금증을 피어오르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임영웅과 정동원은 처음으로 이뤄진 듀엣 무대를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무대를 완성, 스튜디오를 황홀하게 물들였다"며 "흥과 진심을 담은 노래로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 TOP7이 선사하는 '꿈의 축제'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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