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TV화제성 3주 연속 1위, 천안나도 1위
2020. 05.28(목) 15:23
TV화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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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가 3주 연속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8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는 전주 대비 화제성 13.03% 감소했으나, 3주 연속 비드라마 1위 유지에 성공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는 학교 폭력 논란이 있었던 천안나가 등장해 크게 화제 됐으며, 출연을 강행한 방송사와 출연자에 누리꾼의 질타가 나타났다. 천안나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로 진입했으며, 그 외 이가흔(3위), 김강열(4위), 박지현(5위), 천인우(9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2위는 Mnet 예능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4.62% 감소했다. 출연진들의 화려한 무대와 준비성에 호평이 많았으며, 팬들의 열띤 응원이 쏟아졌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전주 대비 화제성 23.15% 상승하며 비드라마 3위에 올랐다. 숙면 특집이 진행돼 트로트 팬들의 주목이 발생했으며, 임영웅의 '아로하' 무대가 화제를 모았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임영웅이 6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4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2.19% 상승했다. 이번주 기록한 화제성은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복면가왕' 역대 화제성 중 11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6연승 달성에 성공한 주윤발의 정체가 강승윤으로 밝혀져 화제 됐으며, 새로운 가왕이 된 방패의 가창력에 극찬이 나타났다.

비드라마 5위는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3'로 2주 연속 화제성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아슬아슬하게 탈출에 성공한 모습에 '긴장감 있게 시청했다'는 시청 반응이 다수 발생했으나, 늦은 편성 시간에 아쉬움을 표한 반응이 꾸준히 나타났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은 전주 대비 화제성 29.95% 감소했으나, 비드라마 6위를 유지했다. 3주 연속 '미스터트롯' TOP7이 출연 중인 '아는 형님'은 '재미있게 시청했다'는 팬들의 시청 소감은 꾸준히 많으나, 잦은 트로트 예능에 피로감을 호소한 댓글도 빈번했다.

다음으로 비드라마 7위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전주 대비 화제성 30.64% 상승)', 8위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주 대비 화제성 78.25% 상승)', 9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전주 대비 화제성 24.78% 감소)', 10위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전주 대비 화제성 20.04% 감소)' 순이었다.

본 조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71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누리꾼 반응을 분석해 25일에 발표한 결과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굿데이터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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