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한미모, 女배우 A씨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
2020. 05.28(목)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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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BJ 한미모가 여자 영화배우 A씨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8일 한미모 측이 A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출신인 인물의 전처다. 한미모는 A씨에게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를 소개 받았으나 그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A씨는 한미모에게 "한 1000만원은 손에 쥐게 해줄게", "언니 10억원 정도 들어오거든"이라며 자신이 거주하는 필리핀 마닐라에 찾아와 일을 도울 것을 제안했고, 이후 B씨를 소개했다.

한미모는 A씨가 단순히 이성을 소개한 것으로 이해했지만, 이후 "너 그사람이랑 왜 소개 시켜준거라 생각해?" 등의 발언을 했고, 이후 B씨와 원치 않는 성관계를 맺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미모는 "B씨 출국 후 저는 필리핀에 남아 줄곧 A씨의 지배 아래 있었고, 현지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A씨의 상습적 도박 행위를 돕게 했다.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을 이어가자 자살 시도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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