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약속' 오영실, 박하나·고세원 동거 오해
2020. 05.28(목) 20:31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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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오영실이 박하나가 이칸희의 집에 함께 산다는 오해를 했다.

28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43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동은 한광훈을 미행한 최준혁의 눈을 속이기 위해 연두심을 대신해 나섰다. 최준혁은 소득 없이 돌아갔고, 한광훈과 연두심, 연두심의 아들 강태인은 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민주란은 남편 최영국이 병원에서 해고 당한 것에 울분을 토했다. 그 길로 연두심의 집을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연두심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안방에 남아있던 차은동은 꽃병이 깨지는 소리에 방 밖으로 나가 연두심을 감쌌다. 힘을 얻은 연두심은 "가택침입죄로 신고하겠다"며 경찰에 전화했고, 민주란은 꼬리를 내리고 그 집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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