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김준한, 속초 분원 行 전미도에 "따라가겠다"
2020. 05.28(목) 21:13
슬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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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슬의생' 김준한이 전미도에게 직진 고백했다.

28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2회에서는 채송화(전미도)가 속초 분원으로 떠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안치홍(김준한)이 함께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안치홍과 채송화는 교수실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안치홍은 채송화에게 "나도 속초 분원으로 내려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채송화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정신 차려라. 거기 레지던트도 없어서 네가 일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치프 앞두고 병원 옮기면 경력에 문제 생길 수 있다. 나중에 면접 볼 때 경력에 좋은 선택 아니다. 누가 레지던트 4년 차에 병원을 옮기냐. 그 시간에 환자 하나 더 봐라. 그게 네 재산이다. 남은 1년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안치홍은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내 인생은 내가 정한다. 수술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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