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신현빈, 유연석 잡아온다는 조정석에 "그러면 다친다"
2020. 05.28(목) 21:27
슬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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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슬의생' 신현빈이 유연석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2회에서는 이익준(조정석)이 장겨울(신현빈)의 속마음을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익준은 병원 밖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겨울에게 다가갔다. 그는 "찾는 사람 없으면 당직실로 숨어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겨울은 "아직도 병원에 있냐. 일 중독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익준은 "일 중독 아니다. 채송화(전미도)랑 저녁 먹으려고 기다리는 중이다"라며 "고민 있으면 말해도 된다. 해결해주겠다. 분명히 안정원(유연석) 이야기인 거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겨울은 이익준에게 고민을 털어놓을지 망설였다.

이를 본 이익준은 "안정원 산 채로 잡아와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장겨울은 "안 된다. 그러면 다친다"라고 답했다. 이익준은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안정원이 언제부터 좋았냐"라고 궁금해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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