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스페셜 방송으로 돌아온다…6월 4일 편성
2020. 05.28(목) 23:18
슬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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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슬의생'이 종영 후 스페셜 방송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8일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쉬움을 달래줄 스페셜 한 선물이 다음 주에 찾아온다. 6월 4일 목요일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99즈' 멤버 정경호, 유연석, 전미도, 조정석, 김대명이 브이 자 포즈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섯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된 '슬의생'에서는 이익준(조정석)이 채송화(전미도)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익준은 채송화에게 "나도 고민 상담할 게 있다. 오래 본 친구를 좋아하게 됐다. 이번에 고백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 대답 천천히 해라. 갔다 와서 듣겠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이러한 결말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슬의생'은 시즌2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슬의생' 시즌2는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슬의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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