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작업 도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방역 때문에 나가라고"
2020. 05.28(목) 23:47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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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믹스테이프 'D-2' 제작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슈가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를 비롯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슈가는 믹스테이프 'D-2'를 만드는 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믹스테이프를 작업하는 도중에 인근 건물에 입주한 숙박 플랫폼 업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역해야 된다고 나가라더라. 그때가 '대취타' 뮤직비디오 티저가 나왔을 시기였다. 발매 3일 전 엔지니어 두 분이 들어가서 믹스테이프를 마무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슈가는 "믹스테이프는 무료로 배포하는 음반이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제작을 고민했다. 제작비 때문에 걱정하다 결국 찍게 됐다"라고 전했다.

슈가는 지난 22일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활동명으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를 발표했다. 그는 이번 믹스테이프에 타이틀곡 '대취타'를 비롯해 '저 달' '어떻게 생각해?' '이상하지 않은가' '점점 어른이 되나 봐' 등 다양한 장르의 10곡을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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