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美 ABC7 뉴스 출연 해프닝 '전 세계 들썩'
2020. 05.29(금) 16:22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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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뉴스에 등장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지역 KABC-TV 방송국의 ABC7 뉴스에서는 소셜 미디어의 센세이션 돌풍을 일으킨 해프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뉴스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오프라인 졸업식이 불가능해지자 시청자들부터 제보를 받은 2020년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채택해 방송으로 내보냈다.

시청자들은 총 8000건이 넘는 졸업 사진을 제출했고, 제작진은 롤랜드 헤이츠에서 졸업했다는 고등학생의 사진을 채택했다. 하지만 이들이 채택한 사진 속 고등학생은 정국이었다.

이후 방송국 측은 정국임을 알지 못한 채 방송에 소개했다. 해당 졸업사진을 본 전 세계 아미들은 방송국에 제보했고, 다음 날 방송국은 후속 방송을 송출하며 단순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정국은 지난 2017년 2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17세에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고등학교는 1년 늦게 입학했다. 이에 21세의 나이로 졸업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ABC7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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