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조은숙, 딸 윤이 폭탄선언에 멘붕 [T-데이]
2020. 05.29(금) 16:48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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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배우 조은숙이 딸 윤이의 폭탄선언에 멘붕에 빠진다.

29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조은숙 부부와 딸 윤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으로 예술중학교 작곡반에 입학해 예술가의 길을 가던 윤이가 전혀 새로운 장래희망을 공개해 큰 충격을 안겼다. 이미 혼자서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 후 외국 대학교로 유학 가는 플랜까지 짜놓은 딸의 폭탄선언에 조은숙 부부는 큰 혼란에 빠졌다.

윤이는 고려의 외교관 서희가 뛰어난 언변으로 전쟁을 막아낸 사실을 알고 크게 감동받았다. 이에 윤이는 외교관이라는 꿈을 꾸게 됐다. "세계 평화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낸 윤이의 모습을 본 MC 소이현은 "윤이라면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들이 보면 부러워할 딸을 두고 조은숙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는 딸의 뛰어난 재능에 어떤 게 진짜 맞는 건지, 길잡이가 되어주고픈 엄마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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