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모 측 "성매매 알선 혐의 여배우A, 변수미" 주장
2020. 05.29(금) 17:41
변수미
변수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BJ 한미모가 배우 변수미(예명 한수현)을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9일 한미모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율 임지석 변호사는 "한미모가 검찰에 고발한 여자 영화배우 A씨가 변수미가 맞다"고 인정했다.

임 변호사에 따르면 변수미는 현재 연락 두절 상태다. 그는 "한미모가 최근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을 때는 필리핀에 있었는데,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국에 없다"고 밝혔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출신인 인물의 전처로, 한미모는 A씨에게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를 소개 받았으나 그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해 9월 A씨는 한미모에게 "한 1000만원은 손에 쥐게 해줄게", "언니 10억원 정도 들어오거든"이라며 자신이 거주하는 필리핀 마닐라에 찾아와 일을 도울 것을 제안했고, 이후 B씨를 소개했다. 한미모는 A씨가 단순히 이성을 소개한 것으로 이해했지만, A씨는 이후 "너 그 사람이랑 왜 소개 시켜준거라 생각해?" 등의 의도를 의심케 하는 발언을 했고, B씨와 원치 않는 성관계를 맺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한미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와 관련한 증거를 추가적으로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변수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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