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2020’ 첫방 3.5% 시청률 쾌조, 정유진·황주호 날았다
2020. 05.30(토) 10:27
보이스코리아 2020 박창인 오브어스 걸그룹 디아크 정유진 황주호 조예결 홍주현 김예지 첫방
보이스코리아 2020 박창인 오브어스 걸그룹 디아크 정유진 황주호 조예결 홍주현 김예지 첫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스코리아 2020’이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김종국, 보아, 성시경,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까지 막강한 코친 라인업이 힘을 보탰다. 여기에 박창인, 홍주현, 걸그룹 디아크 출신 정유진, 국악 가수 조예결, 압도적 개성의 김예지, 황주호, 4인조 그룹 오브어스 등 실력자들의 합류가 빛을 발했다.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이 기다리던 베일을 벗었다. 첫 방송부터 역대급 보이스의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승승자구를 예고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평균 시청률은 2.4%를 기록했다. 다음 주 출연 예정인 남성 참가자 무대인 ‘제발’ 예고 장면에서는 최고시청률인 3.5%까지 올라갔다. 이에 더해 1539 타겟과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1위에 등극했다.

‘보이스 코리아 2020’은 10대~40대까지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일무이한 음악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멋진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들과 그들의 무대를 함께 즐기다가도 자신의 팀에 영입하기 위해 티키타카를 펼치는 코치진들, 패밀리 룸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러 온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대를 형성한 MC 장성규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이날 시작부터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실력자 박창인이 클로즈업됐다. 흥 넘치는 그는 다이나믹듀오 코치진 품에 안겼으며, 이후 걸그룹 디아크 출신 정유진, 걸그룹 데뷔 무산 홍주현 등의 청아한 보이스가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여기에 외모까지 갖춘 민요 전공자 국악 가수 조예결, 이미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떨친 김예지, ‘죠소울’ 황주호, 하모니가 완벽한 4인조 그룹 오브어스 등이 브라운관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보이스코리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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