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함춘호, 헨리X최백호 오해 풀어주나
2020. 05.30(토)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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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헨리가 '낭만가수' 최백호와 있었던 2년 전 오해를 푼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악(樂)인전' 6회에서는 '음악 천재' 헨리, 함춘호의 음악 티키타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낭만을 노래하는 '레전드 낭만가수' 최백호와 깜짝 전화 만남을 갖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헨리는 최백호에 대한 서러움을 토로했다. 앞서 최백호와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8 크리스마스 특집 편에 출연해 첫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바 있지만 최백호가 공연이 끝난 뒤 인사할 틈도 주지 않고 홀연히 사라져 현재까지도 아쉬움이 남아있다는 것.

함춘호는 헨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최백호에게 연락, 이와 같은 사실을 폭로해 헨리를 당혹스럽게 했다. "그날 헨리가 연주 잘했는데 바로 가셨다고 섭섭해하더라"라는 함춘호의 말에 그날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또한 헨리, 함춘호는 최백호의 레전드 명곡인 '낭만에 대하여'를 기타와 바이올린으로 편곡해 최백호의 극찬을 받았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특히 최백호는 헨리에게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해 헨리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다고.

이에 '음악천재' 헨리, 함춘호와 '레전드 낭만가수' 최백호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이 '악(樂)인전'을 통해 성사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이다. 30일 밤 10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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