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현주엽, 심영순에 "하산하겠다" 선언한 이유는? [T-데이]
2020. 05.30(토) 17:04
당나귀 귀, 현주엽, 헤이지니
당나귀 귀, 현주엽, 헤이지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이 돌연 심영순에게 하산하겠다고 선언해 궁금증을 키운다.

3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한식 요리 연구가 심영순의 수제자가 된 현주엽의 요리 수업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현주엽은 대박 갈비탕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심영순을 찾은 바 있다. 그러나 장시간 동안 쪼그려 앉아 파 다듬기부터 숙주 손질, 밤 까기 등에 힘겨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또 다른 보스 헤이지니 부부가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돌발 상황이 펼쳐져 이유를 궁금케 했다. 여기에 헤이지니의 요청으로 갈비탕에서 갑자기 다른 요리로 수업이 급변경되자 갈비탕의 '갈'자도 배우지 못한 현주엽은 "이만 하산(?)하겠다"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심영순으로부터 "배우러 온 사람이 도리어 건방을 떠느냐"는 지적만 받게 됐다.

그러나 결국 참다못한 현주엽이 수업 도중 자리를 박차고 밖으로 나가버렸고 얼떨결에 따라온 강혁도 함께 이탈하는 급박한 사태가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와 관련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만 먹고 있는 현주엽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심영순, 현주엽, 헤이지니 세 보스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또 현주엽은 갈비탕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현주엽과 헤이지니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질 요리 수업은 31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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