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NCT127, 아이유·오마이걸 꺾고 1위→미나 하차
2020. 05.30(토) 17:17
음악중심, NCT127,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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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음악중심'에서 그룹 NCT127이 아이유와 오마이걸을 꺾고 1위 트로피를 차지한 가운데, 구구단 미나가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NCT127의 '펀치(Punch)',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아이유의 '에잇'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공개된 결과를 통해 NCT127이 1위로 밝혀졌다. NCT127은 "먼저 많은 도움을 준 NCT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1위는 멤버들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고 본다. '음악중심' 첫 번째 1위를 이렇게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1위 공개 이후 MC 찬희는 "저희가 한 가지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려야겠다. 오늘은 바로 미나 씨의 마지막 방송이었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진은 "827일 동안 '음악중심'과 함께 해 온 미나 씨의 소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미나는 "토요일을 빛내준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또 내가 어디서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준 '음악중심' 패밀리에게 감사하다. 저에겐 너무 선물 같은 시간들이라서 다른 분들도 앞으로도 '음악중심'에서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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