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알렉스 사이 질투…"역시 고수다"
2020. 05.30(토) 20:06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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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이 이민정과 알렉스의 사이를 질투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37, 38회에서는 이정록(알렉스)이 송나희(이민정)에게 고백했다.

이날 윤규진(이상엽)은 이정록이 송나희에게 고백하는 걸 보곤 깜짝 놀랐다. 그러나 최대한 티를 내지 않으려 유보영(손성윤)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이후 윤규진은 유보영에게 "고백이라는 건 저렇게 하는 거구나. 몰랐네. 역시 고수다. 별일 아니라는 듯이 그냥 툭 내뱉는 게 세련됐다"고 말했다. 이에 유보영은 "신경 안 쓰이냐"고 걱정했고, 윤규진은 "내가 뭔 상관이라고 신경을 쓰냐. 안 쓰인다. 근데 사실 알고 있었다. 살짝 나한테 티를 내더라. 그런데 생각했던 거 보다 성격이 급하다. 시간이 더 걸릴 줄 알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규진은 계속 신경이 쓰였는지 "그런데 엘리베이터 왜 이렇게 안 오지. 누가 위에서 잡고 있나"라며 괜한 곳에 화풀이를 해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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