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청원동참, 흑인 시위에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 등 분노
2020. 05.31(일) 10:40
비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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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비욘세가 흑인 남성 플로이드 사망 사건 청원에 동참을 촉구했다.

비욘세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남성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된 청원에 동참해 달라"며 청원 링크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미국 백인 경찰이 비무장한 흑인 남성을 가혹 행위로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촉발돼 20개 주로 확산돼 약탈, 방화가 이어지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미네소타주에서는 이틀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고 폭력 시위 양상을 띄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미니애폴리스에는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지만 시위대가 이를 무시하고 곳곳에서 시위를 벌여 50명 이상이 체포됐고, 미네소타주는 주 방위군을 700명에서 2500명으로 늘려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욘세 뿐 아니라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레이디 가가 등도 지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비욘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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