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 메인댄서 유겸='복분자'였다 "방송서 완곡은 처음" (복면가왕)
2020. 05.31(일) 19:55
갓세븐(GOT7) 유겸 복면가왕
갓세븐(GOT7) 유겸 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복면가왕' '복분자'의 정체는 갓세븐(GOT7) 유겸이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 '방패'의 2연승을 저지할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복분자'는 '매실'과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무대를 꾸몄고, 판정단 투표 결과 '매실'에 1표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판정단은 복분자에 대해 아이돌로 추측한 가운데, 복분자는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 무대를 꾸몄다. 이어 공개된 정체는 갓세븐의 막내이자 메인 댄서 유겸이었다.

유겸은 춤뿐만 아니라 출중한 보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겸은 "방송에서 완곡은 처음이다. 복면가왕에 나온 게 너무 신기하고,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의 노래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서는 "박진영 피디님을 처음 봤던 게 TV였다. '섹시'라는 단어도 이해 해지 못할 때였다. 당시도 댄스가수가 꿈이었는데 멋있다고 느꼈다. 아직까지도 하기 계시니 존경스럽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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