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김무열 "짧은 머리 변신, 주변에서 군인이냐고 묻더라" [인터뷰 맛보기]
2020. 06.01(월) 12:20
침입자, 김무열
침입자, 김무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침입자' 김무열이 이발한 근황을 밝혔다.

김무열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제작 BA엔터테인먼트)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최근 작품 때문에 머리를 밀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무열은 "최근 '대외비'라는 영화 촬영을 하고 있어서 머리를 잘랐다. 캐릭터 때문에 짧은 머리를 해봤다. 다만 캐릭터가 군인은 아니다. 이번엔 휴가 나온 군인 같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유독 많은 것 같다"며 웃었다.

김무열은 "작품 때문에 다시 살도 찌우고 있다"면서 "'침입자' 때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기보단 신경을 쓸 게 많아서 살이 많이 빠졌는데, 이번엔 다시 10kg 정도 찌웠다. 작품마다 살을 빼고 찌우는 걸 반복하고 있어, 원래 몸무게가 얼마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밝혔다.

이어 김무열은 "주변에서는 힘들어서 어떡하냐고 걱정하시곤 하지만 배우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작품마다 캐릭터에 따른 변화는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은 내가 살아가는 일부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다. 이런 변화가 반복될수록 배우라는 직업이 점점 내 업이자 인생이 돼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침입자'는 25년 전 실종된 동생 유진이 집으로 돌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로, 오는 4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무열 | 침입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