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찬성, 아내의 정관수술 위협에 당황 [T-데이]
2020. 06.01(월) 17:08
동상이몽2
동상이몽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아내의 정관수술 위협에 당황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7년 차 정찬성 박선영 부부의 필터 없는 현실 결혼 생활이 전격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정찬성은 링 위에서 살벌한 모습과 달리 아내 앞에서 깐족 모드의 얄미운 남편으로 변해 아내의 심기를 건드렸다. 박선영은 결국 분노를 드러냈고, 두 사람 사이에 큰 고성까지 오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들은 "정찬성이 큰 아들 같다. 아내 말에 절대 안 진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한 정찬성은 두 딸과 막내아들을 공개하며 "경기보다 육아가 훨씬 힘들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어부바를 시작으로 아이들을 태우고 거실을 기어 다니며 극한 육아를 선보였다.

육아에 지친 정찬성을 본 아내는 "넷째는 안 되겠다"라며 정관수술을 제안해 정찬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갑자기 찾아온 정관수술 위협에 당황한 정찬성은 "내가 잘하겠다"라고 강력 어필하며 정관수술에 대한 강한 거절 의사를 표했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동상이몽2 | 정찬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