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창열, 마지막 방송 소감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와"
2020. 06.01(월) 18:07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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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올드스쿨'에서 가수 김창열이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는 김창열이 청취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창열에게 "25살 때부터 듣기 시작했다. 수고 많았다. 김창열과 함께한 15년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라며 "오늘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일 것. 앞으로의 날도 응원하겠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김창열은 "이제 끝내야 될 시간이다. 오늘 마지막 수업 함께해줘서 고맙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라며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올 때 환영의 박수를 쳐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청취자 여러분들 진짜 고맙고 사랑한다. '올드스쿨'은 여기 까지지만 인생은 계속되지 않냐. 어느 자리에서든지 '올드스쿨' 학생들은 행복한 일 가득했으면 좋겠다. 모두 사랑해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러브FM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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