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X한예리, 공감백배 현실 자매 (첫방)
2020. 06.01(월) 21:50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 김태훈 한준우 조아영 서상원 이종원 가득희 혜정 첫방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 김태훈 한준우 조아영 서상원 이종원 가득희 혜정 첫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첫방’ 추자현, 한예리, 두 여배우의 용호상박 현실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첫 방송 1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박찬혁(김지석), 김은주(추자현),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김지우(신재하), 임건주(신동욱), 윤태형(김태훈), 젊은 상식(한준우), 젊은 진숙(조아영), 유선일(서상원), 안효석(이종원), 서경옥(가득희), 윤서영(혜정)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이날 둘째 딸 김은희는 자신이 만나던 남자친구가 오래도록 바람을 피워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은희는 충격을 받아 그 길로 믿음직한 큰 언니 김은주를 찾아갔다.

은주는 “너 왜 여기 와서 울고 연락하냐. 니네 이상하다고 말했잖아. 넌 이제 정면승부가 피곤하니까, 주말에 쉬고 싶었을 거고. 9년을 만났으면 결혼을 하든지 헤어지든지 해라. 울 일 아니다. 밥 먹어라”라며 냉정하고 현실적 면모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한예리, 추자현 두 사람은 극과극 성격을 지닌 ‘현실 자매’로 완벽하게 분했다. 두 사람의 절제되면서도 깔끔한 감정 연기는 그만큼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현재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인물관계도, 몇부작, 첫방 등이 화제의 검색어로 떠오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추자현 | 한예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