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부인 박선영 "남편, 조제 알도와 경기후 심한 부상, 마음 아팠다" (동상이몽2)
2020. 06.01(월) 23:58
정찬성 부인 박선영
정찬성 부인 박선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정찬성 부인 박선영이 남편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7년차 정찬성, 박선영 부부의 필터 없는 현실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정찬성은 지난 2013년 조제 알도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당시 전창성은 안와골절 수술까지 한 바.

박선영은 "많이 다치고 왔고, 또 체육관을 친구랑 하다가 안 좋게 상황이 돼 혼자 힘들어했다. 강하게 싸우던 사람이 저런 걸로 힘들어하니 마음이 아팠다"라고 울컥했다. 정찬성은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박선영은 "남편이 아무래도 이름이 유명하니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시합에 지고 들어오니 그 사람들이 다 떠나더라. 아무도 연락이 안 와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 딱 마음을 먹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줘야겠다. 사람들이 안 좋은 소리 하면 내가 듣고, 난 좋은 것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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