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떴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절친 결혼식 축가 비화 ‘의리 甲’
2020. 06.02(화) 00:23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결혼식 축가 절친 부산 선 영탁 미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결혼식 축가 절친 부산 선 영탁 미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 진, 트로트가수 임영웅 의리는 예상대로였다. 그가 ‘절친’ 결혼식 축가단으로 출격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31일 부산의 한 결혼식장 현장에 기습 방문해 친구를 위한 축가를 불렀다.

임영웅은 최근 발매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르며 친구인 신랑과 인사를 나눴다. 임영웅은 신랑과 몹시 각별한 사이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울보는 아닌데 얘가 자꾸 우는 바람에 같이 울었다”고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이다.

임영웅은 "원래 축가 부탁을 받았을 때 콘서트 스케줄이 있어 못 온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가 밀리는 바람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는 비화를 전했다. 이 같은 기습 축가 역시 친구에겐 비밀리에 진행된 것이었다.

신랑 역시 임영웅의 깜짝 이벤트에 함께 눈물을 보였다. 임영웅은 설운도 ‘사랑이 이런 건가요’ 등을 부르며 막춤까지 선보여 하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로써 이번 결혼식 축가 현장은 스타가 된 이후에도 ‘절친’과의 의리를 굳건히 지킨 그의 인성이 엿보이는 일화로 남게 됐다.

한편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임영탁, 미 이찬원 등 트롯맨들은 오는 6월25일 서울을 시작으로 20개 주요도시에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전국 투어 콘서트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 총 19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스터트롯 진 | 임영웅 | 임영웅 축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