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의미심장 메시지 "고통은 온전히 내 몫" [TD#]
2020. 06.02(화)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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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박연수가 의미심장한 심경 고백글을 남겼다.

박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았다 슬펐다 감정조절이 어렵다. 예쁜 꽃을 받았는데 왜 이렇게 슬픈 건지 모르겠다"라며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아, 아들 지욱을 뒀다. 하지만 약 9년 만인 2015년 9월 이혼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해 이혼 속사정을 고백한 바 있다. 박연수는 "내가 자존감이 낮다. 상대방이 내가 좋은지 알아보기 전에 스스로 벽을 치고 있다.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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