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트와이스, 6년차 아이돌의 남다른 입담+매력 대방출 [종합]
2020. 06.02(화) 12:54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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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트와이스가 6년 차 아이돌다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쇼케이스' 코너에서는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트와이스는 1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발매했다.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상대를 더 갈망하게 되는 감정을 주제로 하는 이 곡은 중독적인 가사와 리듬이 인상적이다. 또한 히피풍으로 스타일링 변신을 꾀하고 난이도 높은 군무를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모어 앤드 모어'는 발매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국내 음원 차트 멜론, 벅스, 바이브 등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정연은 "예상을 전혀 못했다. 걱정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채영도 "오랜만의 컴백이라 걱정이 많았다. 이번 곡은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좋아해주실지 반응이 정말 궁금했다"라고 덧붙였다. 나연은 "이번에는 박진영 선배가 작사만 참여했다. 작곡은 다른 분이 했다"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1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6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전작 '필 스페셜(Feel Special)'의 조회 수를 9시간여 단축한 기록이다.

이에 대해 나연은 "뮤직비디오 시사회에 우리는 참석을 못했다. 직원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반응이 정말 좋았다더라. 우리는 뮤직비디오 자체를 보기보다 어디서 틀렸고, 편집됐는지를 보는 편이다. 보는 관점이 팬들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연은 "우리는 뮤직비디오가 나오기 전에 정말 많이 본다. 5~6번 봤다. 근데 나오고 나서 안 본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지효도 "노래는 계속 듣는다. 뮤직비디오는 일적으로 다가가게 되더라. 그러다 보니 안 보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모어 앤드 모어' 안무는 해외 유명 안무가 키엘 투틴과 이이정이 참여해 만든 퍼포먼스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이번 안무의 난이도가 최상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모모는 "한 번 추면 살이 빠진다. 댄스 챌린지를 못 할 것 같다는 말이 많다. 나는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DJ 최화정은 "안무 습득이 뒤쳐지는 멤버가 누구냐"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정연과 지효가 손을 들었다. 그러자 모모는 "우리 안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다 같이 늘어가는 느낌이 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나연은 "처음에 연습하는 거 보면 가관이다. 근데 결과물이 중요하지 않냐. 어떻게 무대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트와이스 멤버들은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효는 "'최파타'에 오게 돼서 정말 재밌었다. 우리 신곡 '모어 앤드 모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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