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美 흑인 사망사건에 분노 "인종차별은 죽지 않았다" [TD#]
2020. 06.02(화) 14:53
에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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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에릭남이 미국 흑인 사망사건에 대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에릭남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피부색이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다"라며 "인종차별은 죽지 않았다. 조지와 아흐마드는 무의미하게 목숨을 잃은 수많은 흑인 중 두 명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청원에 서명하고 목소리를 내야 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백인 경찰이 흑인 남성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 눌러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플로이드는 비무장 상태였으며, 숨을 쉴 수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해당 영상이 SNS에 공개됐고, 분노한 시민들은 계속해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미국 곳곳에서는 방화와 약탈, 폭동이 일어났다. 유혈 사태로 인한 사상자도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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