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같이드실래요?' 서지혜·송승헌 혼란 "이상하게 말이 된다"
2020. 06.02(화) 22:08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와 송승헌이 서로에 대해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연출 고재현)에서는 우도희(서지혜)와 김해경(송승헌)이 저녁 식사 약속을 끝냈다.

이날 우도희와 김해경은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재회에 다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서로 첫사랑에게서 받았던 상처를 공유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다시 이번 저녁식사가 마지막이라고 다짐했다. 우도희와 김해경은 와인잔을 부딪치며 "헷갈리는 인연은 여기까지" "애매한 기적도 여기까지"라고 외쳤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생각했다. 우도희는 "모르는 사람이라서 편하긴 했는데, 이제 안 속는다"며 김해경을 잊으려 했고, 김해경 역시 "말도 안 되는 여자인데, 이상하게 말이 된다"며 혼란스러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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