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티엠아이를 전하던 중 메이에게 영상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TD습격영상]

박지훈 TD습격

2020. 06.03(수) 08: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이자 가수인 박지훈이 티엠아이(TMI, Too Much Information)을 전하던 중 배진영을 외쳤다.

박지훈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마루기획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습격 중에는 ‘티엠아이 카드 타임’이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티엠아이, 굳이 몰라도 될만한 내용을 담은 질문 카드 중 다섯 장을 뽑아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이었다.

우선 카드를 펼친 후 임의로 다섯 장을 뽑았다. 첫 번째 질문은 ‘나는 __를 할 수 있다’였다. “너무 광범위한데”라며 고민에 빠진 박지훈은 “나는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다”라는 답을 전했다.

그는 “워너원 활동을 했을 때였다. 그때 우리가 호주를 잠깐 갔었는데 호주가 또 스카이다이빙으로 유명하지 않나. 그래서 나랑 멤버들이랑 가서 같이 뛰었다. 같은 비행기 안에서 한 명씩”이라며 “나는 혼자 뛰고 싶었는데 처음으로 하는 사람이면 뒤에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더라. 그랬던 기억이 있다”고 떠올렸다.

두 번째 카드에는 ‘나는 최근에 __를 보았다’라는 질문이 적혀 있었다. 박지훈은 고민 없이 “나는 최근에 배진영을 보았다”라며 “오늘 아침에 샵에 갔는데 마침 시간이 겹쳤더라. 진영이랑 시시콜콜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서로 잘 지내냐고 안무도 묻고 했다. 그렇게 최근에 배진영을 보았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카드는 ‘나는 __에 설렌다’였다. 역시 고민 없이 “나는 메이(팬덤명)가 ‘사랑해준다’라고 할 때 설렌다. 나한테는 없어서는 안 될 우리 메이의 존재를 확실히 또 느끼고 있기 때문에 나는 메이가 나를 예뻐해줄 때 가장 설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즉석에서 영상편지도 남겼다. 그는 “우리 메이 여러분들 내 컴백이 이렇게 또 다가오고 있는데 많이 기다려 주셔서 너무 고맙고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하도록 하겠다”며 웃었다.

네 번째 질문은 ‘나는 오늘 __를 가지고 왔다’였다. 박지훈은 “오늘 단백질 셰이크를 가지고 왔다. 내가 열심히 운동을 즐겨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질문은 ‘나는 __가 있다’였다. 박지훈은 “나는 일기장이 있다”라며 “여기에 일기장 예시가 적혀 있는데 내가 그때 라디오에서 일기를 쓰고 있다고 했다. 순간순간의 감정들을 지키고 싶고, 잃고 싶지 않아서 일기를 쓰고 있다고 했었다. 나는 일기장이 있다”고 했다.

보너스 질문은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 가장 먼저 한 생각’이었다. 박지훈은 “아! 샤워해야겠다”가 오늘의 첫 생각이었다라며 웃었다.

박지훈은 지난달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더블유’(The W)를 공개했다. 앨범의 타이틀곡 ‘윙’(Wing)은 전개 빠른 EDM과 뭄바톤 사운드가 퓨전된 댄스 트랙으로, 날개로 형상화한 박지훈의 꿈과 도전을 속도감 있게 그려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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