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인천 간장게장 집, 14억 매출 비결은?
2020. 06.03(수) 19:21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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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14억 간장 게장 집의 비결을 소개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 매출 14억 원 대박 메뉴의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연 매출이 무려 14억 원이라는 대박 맛집을 방문했다. 대박 메뉴의 정체는 바로 '밥도둑' 간장게장이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살과 알이 꽉 차있다. 짜도 짜도 끝이 없다"고 칭찬했다. 이렇게 알이 꽉 찬 게장에 대해 사장은 "1년 365일 알이 꽉 찬 꽃게만 쓰고 있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사장은 알이 꽉 찬 게를 선별하는 비결을 공개하기 전에 게 창고를 먼저 공개했다.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창고에는 무려 10톤에 가까운 게가 급속 냉동돼 저장돼 있었다. 사장은 "급속 냉동에 들어가야 살이 탱글탱글한 맛있는 게장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장은 제대로 된 게를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장은 먼저 꽃게의 곶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에 가라앉는지 확인해야 한다. 알이 차 있지 않은 게는 가라앉지 않고 물에 뜬다"고 말했다.

짜지 않은 간장의 맛 역시 이 집의 인기 비결 중 하나였다. 사장은 직접 만든 메주를 이용해 간장을 만들고 있었다. 사장은 완성된 간장에 대추, 마늘, 인삼꿀절임 등을 통해 감칠맛을 살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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