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S.E.S 슈 패소 근황, 건물 세입자 “연락두절, 전세금 못 받아” (한밤) [종합]
2020. 06.03(수) 21:18
본격연예 한밤 S.E.S 슈 도박 패소 남편 이혼 쌍둥이 근황 인스타 지창욱 #살아있다 박신혜 유아인
본격연예 한밤 S.E.S 슈 도박 패소 남편 이혼 쌍둥이 근황 인스타 지창욱 #살아있다 박신혜 유아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본격연예 한밤’ S.E.S 슈 근황, 해외 상습 도박 물의를 일으킨 그가 패소한 이후 건물 세입자들에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도박 빚으로 구설에 올라 최근 빌린 돈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청구한 박모 씨 민사소송 패소한 S.E.S 슈 근황, 배우 지창욱, 영화 ‘#살아있다’ 박신혜, 유아인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해외 상습 도박 혐의에 휩싸였던 슈, 그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으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더불어 그는 원고에게 돈을 갚지 않아 소송을 당했다.

슈 지인 A씨는 슈 소유 건물에 관련해 가압류를 건 상태다. 슈 건물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는 “가압류 들어와있으니 누가 그 건물 들어오겠냐. 주인공이 (보증금을 직접) 주는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밤’은 수소문 끝에 슈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세입자를 만났다. 세입다는 “구설이 사그러들거라고생각했다. 저는 1억 1000만 원에 전세로 들어갔다. 전세기간이 만료 후에 슈와 연락이 닿지 않아 아직까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슈를 상대로 전세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세입자는 “슈는 여전히 연락이 없다. 전화도 안 받는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다른 세입자들 역시 슈와 연락이 닿지 않았고, 또다른 세입자 역시 1억 1천500만 원 전세인데 한 푼도못 돌려받았다. 지금 전세 대출금 이자만 갚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용불량자가 될 뻔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슈 건물 세입자들은 뉴스 측에 이 피해 사실을 알렸고 그제서야 슈의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 슈는 5월 승소 이후 전세금을 해결해주겠다고 말했으나, 소송까지 패소한 그는 여전히 세입자들에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세입자들은 “돈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 슈가 입장 표명 역시 하고 있지 않아 막막할 따름”이라며 “저는 전화 받을 거라 기대도 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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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측은 “보증금청구반환소송이 일반적이다. 소송 거쳐 승소 판결 받았는데도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면, 그 다음에는 강제집행 경매라는 제도가 있다. 지금 이 사건은 이미 선순위인 저당권, 조금 일찍 전세로 들어온 경우 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입주가 늦은 세입자들의 경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슈에게 준 전세 보증금은 무려 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은 슈에 관련한 또 하나의 충격적 사실을 전했다. 지인 A씨는 “처음엔 사기, 형사 소송을 걸었는데 이후 민사로 걸었다. 엄마 앞으로 자기가 한 차명재산이라고 변제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라며 슈가 슈 어머니 명의로 돼 있는 차명재산을 언급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앞서 슈는 전 농구선수 출신 남편, 쌍둥이 딸, 아들 등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근황 공개를 지속하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슈 남편 이혼 루머 등이 떠도는 가운데 이들의 가족 근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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