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박스오피스 1위 수성, 日 5511명 관객 동원
2020. 06.04(목) 09:21
언더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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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언더워터'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언더워터'(감독 윌리엄 유뱅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지난 3일 55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5849명이다. '언더워터'는 칠흑 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의 해저 11km, 큰 지진과 급류로 기지가 파괴되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스릴러.

영화 '위대한 쇼맨'(감독 마이클 그레이시·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이날 48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2만9027명이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무일푼에서 시작해 화려한 쇼를 만들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독창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감독 프랜시스 아난·배급 이놀미디어)는 이날 32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8만1401명이다.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인권 운동을 하던 2명의 친구가 무자비한 판결로 투옥된 후, 자유를 위해 나무로 열쇠를 만들어 15개의 강철 문을 뚫고 탈출을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은 탈옥 실화 스릴러다.

영화 '카페 벨에포크'(감독 니콜라스 베도스·배급 이수C &E)가 이날 16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만6399명이다. '카페 벨에포크'는 사랑이 시작되는 곳 '카페 벨에포크'로 하룻밤의 시간여행을 떠난 빅토르가 잊었던 설렘을 마법처럼 되찾게 되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다.

영화 '그집'(감독 알베르트 핀토·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이 이날 15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만4406명이다. '그집'은 1976년 스페인 마드리드, 새 출발을 꿈꾸며 도시로 이주한 6명의 가족이 '그 집'에 이사 오게 되면서 겪게 되는 끔찍한 악몽을 그린 작품.

영화 '카페 벨에포크'부터 '미스비헤이비어' '초미의 관심사' '아홉 스님' '더 플랫폼' '라이프 오브 파이'가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언더워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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