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남다른 슈트핏 '남우주연상의 위엄' [TD#]
2020. 06.04(목) 18:03
이병헌
이병헌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병헌이 남다른 슈트핏을 자랑했다.

이병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종상 영화제 가는 길(On my way to the Daejong Film Awards)"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흰색 슈트를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이병헌의 큰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병헌은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씨어터홀에서 진행된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병헌은 "정말 감사드린다. '백두산'은 재난 장르의 영화다. 근데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그 어떤 재난보다 더 영화 같지 않나 싶다. 원래 시상식장이 낯설지 않은 편인데 오늘은 유난히 낯설고 어색하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예전처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병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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