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 강성민에 절연 선언 "오늘로 끝이다"
2020. 06.04(목) 20:17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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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강성민에게 절연을 선언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47회에서는 강태인(고세원)이 차은동(박하나)의 덤프트럭 사고를 지시한 최준혁(강성민)을 고발했다.

이날 강태인은 눈 앞에 벌어진 차은동의 사고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누가 신고 좀 해달라. 차 안에 사람이 있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다행히 차은동은 차에 탑승하지 않았고, 눈물을 흘리는 강태인을 달랬다.

강태인은 더 이상 범죄를 묵과할 수 없어 최준혁의 범죄 증거를 검찰에 넘겼다. 이후 강태인은 한지훈(이창욱)에게 덤프트럭 사고 소식을 알렸다. 이에 분노한 한지훈은 최준혁을 찾아가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말 다 끝내고 싶냐. 차은동 잘못됐으면 형 내 손에 죽었다. 집 안 사람이든 뭐든 다 끝장내길 바라냐"라며 "덤프트럭으로 사람을 밀어버리냐. 차은동한테 왜 자꾸 이러는 거냐. 오늘도 형이랑 나 끝났다"라며 최준혁을 주먹으로 때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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