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인환, 사라진 강세정에 분노 "시작도 안 했다"
2020. 06.04(목) 20:42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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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사라진 강세정에 분노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34회에서는 공계옥(강세정)이 신혼여행 도중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영배(박인환)와 공계옥은 커플룩을 차려입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부영배의 아들들도 두 사람의 감시를 위해 따라나섰다. 이후 부백두(강신조), 부금강(남성진)은 부영배와 술을 먹던 중 유산을 받아야겠다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공계옥은 아들들에게 부영배와 함께 카페에 가라고 이야기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아들들과 부영배는 펜션에 공계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이에 부영배는 소리치며 공계옥을 찾아 나섰다.

그는 근처 경찰서로 향해 공계옥의 위치를 파악했다. 하지만 공계옥을 찾지 못했고 그는 침대에 누워 시름시름 앓았다. 부영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만약 내 돈 갖고 날랐으면 가만 안 둘 것"이라고 혼잣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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