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전광렬, 인생 캐릭터 허준의 진짜 미스터리 찾는다 [T-데이]
2020. 06.07(일) 16:21
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배우 전광렬이 실존 인물이지만 역사 기록엔 없는 '허준의 미스터리'를 추리한다.

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유산들 종묘와 동의보감을 소개하는 배움 여행이 그려진다.

이날 유네스코가 선택한 우리 역사의 자랑 종묘와 동의보감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역사 탐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동의보감'과 관련된 스페셜 게스트 전광렬이 등장했다. 전광렬에게 허준이라는 인생 캐릭터를 안긴 드라마 '허준'은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64.8%를 기록, 지금까지도 '국민 드라마'로 회자되고 있다. 그만큼 국민 모두에게 '허준'의 일대기를 알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드라마와는 다른 허준과 동의보감의 이야기는 '선을 넘는 녀석들'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드라마화 될 정도로 유명한 허준이지만, 사실 그의 30대 이전 역사 기록은 없다. 실존 인물이지만, 역사 기록엔 없는 허준의 묘한 행적에 관심이 더해짐과 동시에, 조선 최고 명의가 된 허준의 미스터리한 출세 배경에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와 관련 전광렬은 자신이 연기했던 허준의 미스터리를 추리하는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전광렬은 허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양한 비하인드를 방출했다. 서자 출신이던 허준의 초고속 승진 뒷이야기, 전염병 방역에 성공한 허준의 비결, 동의보감 탄생 배경 등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허준과 동의보감의 역사 이야기들이 벌써부터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선을 넘는 녀석들 | 전광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