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육성재, 훈련병 끝 휴대폰 받으면 문자 하고파"
2020. 06.08(월) 15:25
서은광
서은광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군 복무를 막 시작한 그룹 멤버들에게 ‘조언 아닌 조언’을 건넸다.

서은광의 첫 번째 미니앨범 ‘포레스트 : 엔트런스’(FoRest : Entrance) 발매 기념 온라인 음악감상회가 8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 라이브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하지영이 맡았다.

비투비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 지난 4월 7일 전역한 서은광은 지난달 군 복무를 시작한 멤버 육성재, 임현식 등을 직접 배웅하며 의리를 드러냈다.

서은광은 “조언이라기 보다는 요즘 병사에 대한 예우가 너무 좋다. 먹을 것도 잘 나오고 하니 ‘건강하게만 돌아오라’는 정도의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한 후 “사실 조언 보다는 놀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웃었다.

특히 “육성재는 아직 훈련병일텐데 휴대폰을 받으면 쓸 수 있으니 빨리 폰을 받아서 문자를 하고 싶다. 노래 모니터도 하고 TV로 잘 봐 달라고 하고 싶다”라고 했다. 또 “500일이 깨지면 문자 하나를 보내고, 400일 깨지면 보내고, 300일 깨지면 보내고 하고 싶다”고 했다.

서은광은 “훈련소는 정신이 없다. 정신이 없어서 시간이 빨리 간다. 이때는 놀리면 안 되고 일병 정도 달았을 때, 뭔가를 조금 알 때 그때부터 시간이 멈춘다. 그때부터 연락도 하고 면회도 가고 할 것”이라고 했다.

전역 직후 운동에 매진했다는 서은광은 “군대 가기 전, 군대에서 운동을 해 몸을 키워서 나가자마자 맨즈헬스 화보를 찍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고 회사에 말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서 보니 행군 등을 하느라 시간도 없고 혼자라 힘들더라. 그래서 전역 후에 제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아직 덜 준비가 됐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 초까지는 찍을 수 있게 몸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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