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CCM 가수 언니→인간문화재 할머니"…가족이 모두 예술가
2020. 06.08(월) 17:45
지라시, 공민지
지라시, 공민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공민지가 자신의 가족을 소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이하 '지라시')에는 가수 공민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공민지의 신곡 '러블리(LOVELY)' 라이브 무대를 본 정선희는 "너무 좋다. 눈물이 날 것 같다. 목소리가 노래를 꼭 평생 해야할 목소리다"라고 극찬했고, 문천식은 "헐리웃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각성하고 돌아온 느낌을 받았다. 뭔가 회복되는 기분이 들었다"고 평했다.

이어 정선희는 "가족들이 노래를 다 잘하더라. 언니도 노래를 엄청 잘하지 않냐"고 물었고, 공민지는 "언니가 CCM 가수다. 어머니는 성가대를 하신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공민지는 "할머니는 한국무용 인간문화재 공옥진 선생님이셨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공민지는 2NE1 컴백에 대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공민지는 "언니들 모두 재결합 생각이 있다"면서 "가끔 카페에 가서 컴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가 있다. 언니들이 골다공증에 생기기 전에 복귀해야 한다고 하기도 했다. 에너지를 드리는 게 그룹의 이미지였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언젠간 모일 것이라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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