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소형 캠핑카, 개발비만 20억? "35번 실패"
2020. 06.09(화) 20:54
서민갑부 소형 캠핑카
서민갑부 소형 캠핑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민갑부' 캠핑카로 억대 자산가가 된 서민 갑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9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캠핑카를 만들기 위해 연구비만 20억 원을 투자한 갑부 김정우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김정우 씨는 캠핑카 개발에만 약 20억 원을 투자할 정도로 캠핑카에 대한 애정이 남달랏다.

소형 캠핑카 갑부 김정우 씨는 "실패 본 게 더 많다. 실패만 35번이다. 또 하면 된다는 생각에 무모하게 도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자신을 목수이자 개발자라고 소개하는 정우 씨의 작업장에서는 자동차를 반으로 자르는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캠핑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정우 씨는 "요새 핵가족 시대다 보니까 혼자서 캠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형 캠핑카를 제작에 뛰어들게 됐다"고 소형 캠핑카를 개발하는 이유를 말했다.

정우 씨가 만든 소형 캠핑 트레일러를 구입한 손님은 "사장님이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님은 구입한 차량 금액에 대해 "차량 금액은 890만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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