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프랑스 여자' 관람 독려 "모든 건 삶에 대한 간절함 때문" [TD#]
2020. 06.11(목) 09:06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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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지영이 영화 '프랑스 여자' 관람을 독려했다.

김지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자필 메모를 게재했다. 그는 "누구나 자신이 기억하고자 하는 인생의 장면이 있다. 하지만 외면하고픈 순간들도, 멈추고 싶은 순간들도 있다. 이 모든 건 삶에 대한 간절함 때문일 것이다. '프랑스 여자'를 찍으며 느꼈다"라는 메모를 통해 영화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전단지를 들고 코와 입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눈만 보이는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4일 개봉한 '프랑스 여자'는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김호정)가 프랑스인 남편 쥘과 이혼 후 오랜만에 돌아온 서울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오랜 친구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과거와 현실이 교차되며 미라의 상처와 혼란 등을 보여준다.

김지영은 극 중 20여 년 지기 친구들의 비밀을 알고 있는 영화감독 영은 역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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