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지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 "넌 얼마나 힘들까" [TD#]
2020. 06.11(목) 11:30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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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지아에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렇게 힘든데 넌 얼마나 힘들까 싶다. 라운딩 후 또 연습장이다. 살을 찌워야 하는데 우리 모녀는 살이 빠지고 있다. 저녁은 살찌는 거 먹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의 꿈을 갖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 박연수는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지아의 화보 사진이 공개된 이후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미팅이 아니라 계약을 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정을 한 것도 아닌 그냥 사진이다. 제안은 고마웠지만 진로를 정해두고 싶지 않아 거절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지아는 "요즘은 골프에 취미가 생겼다. 골프 10개월 만에 89타, 비거리 200m까지 나왔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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