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복귀 무대 예정됐던 코첼라,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확정
2020. 06.11(목) 17:44
코첼라, 빅뱅
코첼라, 빅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빅뱅의 복귀 무대가 될 예정이었던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이 결국 취소됐다.

미국 빌보드는 10일(이하 현지시간) "코첼라가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코첼라가 취소된 건 1999년 행사가 출범된 이후 처음이다.

코첼라는 당초 4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며 한차례 10월로 연기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결국 취소 수순을 밟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0년 열릴 코첼라에는 에픽하이뿐만 아니라 빅뱅의 복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알려진 바, 많은 국내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한편 코첼라는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 위치한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매년 봄 2주간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코첼라에는 블랙핑크가 한국 아이돌 최초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코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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