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성동일·김희원·여진구, 입주 성공→라미란·혜리 첫 손님 등장 [종합]
2020. 06.11(목) 22:11
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바퀴 달린 집'에서 배우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무사히 입주에 성공했다.

11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첫 만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입주 30일 전 성동일의 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성동일은 "평소 집으로 손님을 초대해 직접 요리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희원과 여진구를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했다. 그러던 중 여진구가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진한 포옹을 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희원도 성동일의 집을 찾았다. 세 사람은 성동일이 직접 만든 음식들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동일은 "내가 원했던 조건이 있다. 집에서 넓은 통창문으로 밖을 볼 수 있고, 필요한 모든 게 담긴 진짜 집을 원했다"라고 전했다.

세 사람은 각자의 역할을 정했다. 김희원은 "성동일 선배가 지역 특산물에 빠삭하지 않냐. 전국 팔도 음식 전문가다. 요리 담당을 하면 될 것 같다"라며 "나는 설거지를 맡겠다. 여진구가 심부름을 하면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성동일은 "막내는 집 밖으로 돌리는 게 아니다. 나가서 사 오고 얻어 오는 건 김희원이 가야 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진구는 "심부름만 하면 된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시간이 흘러 입주 날이 다가왔고, 세 사람은 캠핑카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은 '바퀴 달린 집'에 들어가기 전 무사고를 기원하고자 바퀴에 막걸리를 뿌렸다. 운전은 김희원이 담당했다.

김희원은 40km/h 속도를 유지하며 조심스럽게 운전했다. 그는 "엄청 빠른 거다. 내가 버릇처럼 인사이드 미러를 본다. 근데 여기는 항상 그림이 똑같다. 아마 우리 집 옆에 지나갈 때 무서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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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첫 번째 도착지 삼포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자리를 잡은 세 사람은 첫 손님으로 '바퀴 달린 집'을 방문한 그룹 걸스데이 혜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혜리는 동심으로 강제 소환해 줄 초급용 보드게임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혜리는 저녁 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들은 칡소, 고추장찌개 재료, 머위, 명란젓, 명태식해 등을 구매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

그 사이 또 다른 손님 라미란이 '바퀴 달린 집'에 도착했다. 그는 홀로 텅 빈 집을 구경했다. 라미란은 구석구석 꼼꼼히 살폈다. 특히 그는 집 밖의 뷰를 보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멤버들과 혜리가 도착했고,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다섯 사람은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라미란, 성동일, 김희원은 앞마당에서 불을 피웠고, 여진구는 주방에서 고추장찌개를 만들었다. 이들은 소고기와 고추장찌개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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