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태 "아내 김문경, 광주서 대학교수…주말부부·독박육아" (동치미)
2020. 06.13(토) 23:30
김완태 아내
김완태 아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완태가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부인 대신 아들 육아를 돕고 집안일을 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13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김완태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김완태 아내 김문경은 전남 광주에서 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 김완태는 아내가 집을 비운 동안 아들을 위해 직접 파스타를 만들고 스테이크를 구우며 익숙하게 시간을 보냈다.

김완태는 "삼시세끼를 다 잘해주는 건 아니지만 저게 평균"이라고 말했고, '동치미' 패널들은 김완태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하지만 김완태 아들은 "안 먹을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식사를 하기는 했지만, 아빠의 말에 장난을 치며 뺀질거려 현실 아빠와 아들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또한 김완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 김문경은 지방에서 대학교수로 일하고 있다"며 "처음 결혼할 때 마음이 그거였다. 8살 어린 아내와 결혼해 도둑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도둑놈이니까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해줄 수 있는 것은 해주고 싶다"고 말해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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